365일 소아야간진료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 여성아이병원 이달 1일부터 운영 시작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05일
소아환자 야간․공휴일 진료를 위한 ‘2015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여성아이병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이달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야간과 공휴일 문을 여는 병의원이 없어 경증환자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시간이 길고 치료비가 비싼 응급실을 갈 수 밖에 없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달빛 어린이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5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순번제로 진료를 전담하게 된다.
심야시간대 환자 수가 적고 의료 인력의 야간 근무 기피현상으로 대부분의 병원들이 소아야간진료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여성아이병원은 2002년 3월 1일 개원 이래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병원’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지원사업에 참여, 의료진의 전문성 및 친절서비스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북구보건소는 달빛 어린이병원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등 제도적 지원과 언론, 포털 및 육아 커뮤니티,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야간․공휴일 진료기관의 위치 및 진료시간 등 상세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와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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