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국공유지 매각, 12일 결정나나?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정조정위 열릴 예정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0일
경주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거센 홈플러스 충효점의 국공유지 매각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공유지 매각 등 안건을 다룰 것이라고 경주시 관계자는 전했다.
홈플러스 충효점 입점 계획은 3년 전인 2012년 본격화됐다. 대형마트 입점 전문 부동산 회사인 (주)밸류인사이트리테일이 경주시 충효동 397번지 일대 9,344㎡ 부지에 총면적 23,157㎡인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의 대형판매시설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당초 경주시는 예정부지 9,344㎡에 포함된 1,300㎡의 국공유지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며 건축허가 신청서를 반려했지만 지난 2014년 3월 이 업체가 다시 건축허가를 신청하자 ‘국공유지도 보존가치가 없으면 매각할 수도 있다’며 입장을 바꿨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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