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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 경주 곳곳 화재…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10일
강풍 속에 경주 곳곳에서 산불과 화재가 발생해 임야 손실과 함께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GBN 경북방송
10일 오후 1시 39분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다. 경주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의 발표를 따르면 해병대 훈련 중 신호탄 불티가 튀어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이 나자 헬기 9대와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1헥타르에 걸친 화재범위와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시도 경주와의 경계지점에서 난 산불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경계근무에 들어갔다.

ⓒ GBN 경북방송
10일 오후 3시경 월성동 주민센터 인근 세탁소에서 불이 나 건물 전체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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