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보건소, 건강새마을 조성으로 더욱 건강한 마을로 거듭나
도개면, 올 해도 으싸 으싸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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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소장 정영기)는 10일부터 8주 동안 도개면 5개 마을(동산리, 가산 1·2리, 용산 1·2리)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조교실, 노래교실, 이동금연클리닉 등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추진해 온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건강체조교실(요가, 율동운동, 기체조 등)은 주 2회, 우울증 예방을 위한 노래교실은 주 1회, 이동 금연클리닉은 주 1회,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 및 교육은 주 1회, 치매 예방을 위한 예쁜 치매 쉼터는 예외적으로 주 2회, 총 48회차로 운영한다. 이로써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이란 3년간('08~'10) 표준화 사망률과 5년간('08~'12) 지역사회 건강조사(건강행태분석)를 통하여 우리 마을 건강지도를 만들어 이 중 건강이 취약한 지역에 대하여 수요자 중심의 민·관 협력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주민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우선적 보건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선산보건소와 도개면 건강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건강새마을 조성 사업은 그 동안 추진해 왔던 관(官) 중심의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 지도자 등 건강위원회가 추축이 되어 마을의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보건소는 예산 지원 및 주민이 요구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해 주는 사업으로 예전 70년대 근면, 자조, 협동을 생활화 하는 새마을 운동에서 모티브를 얻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향후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자 교육 및 선진지 벤치 마킹을 실시하고, 걷기 코스 개발 및 걷기 표지판 설치 등 주민들의 건강 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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