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양포 문화공간 갤러리 3월 전시회 오픈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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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강동의 중심 양포동 주민센터에서는 민원실 한편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유명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양포문화공간 갤러리를 개소해 지난 1월 개소식에 이어 3월11일 중암 김오종작가를 모시고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하였다.
3월에 전시되는 작품은 중암 김오종 작가의 작품으로 天生莪材必有用(천생아재필유용) 즉"하늘이 나의 재목을 낸 것은 반드시 쓰임이 있다"는 내용으로 묵객전이라는 주제로 서예작품 10점이 전시되어 있다.
중암 김오종 작가는 안동출신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하였으며 경상북도 서예문인화대전 및 매일서예대전, 대한민국서예예술대전 초대작가로서 현재 대한민국 정수 서예문인화대전 및 대구경북 서예가협회 이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포문화공간 갤러리는 쓸모없는 민원실 벽을 이용, 작가들에게는 무료로 전시공간을 내어주고 주민들은 작가의 작품을 일을 보러 들린 주민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양포동에서는 요즘 폭주하는 민원으로 공무를 보는 사람들이나 이곳을 찾는 주민들이나 모두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럴때는 그저 무엇인가 색다른 것을 찾기 마련, 그런데 주민센터 한편 벽에 작품들이 걸려있다.
민원을 보기위해 찾아온 주민들도 한바퀴 돌아본다. 작품이야 전문가가 아니면 그 뜻을 제대로 해석하기 힘들다. 하지만 무료한 시간에 유명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피곤함을 잊게 해준다.
처음 알았어요. 주민센터에 이런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는 것을, 틈이 나는 시간에 이렇게 그림도 감상할 수 있고 좋아요"라며 주민센터에 볼일을 보러 나왔다가 작품전시까지 볼 수 있어 좋다는 주민 이모씨(여, 42)의 말이다. 어렵게 노력을 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태병 양포동장은 구미의 경제일번지 양포동에서 다각적인 방면으로 주민과 소통하여 주민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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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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