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2015년 찾아가는 희망․창조 한글교실’ 개강!
- 늦깎이 한글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해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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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교육소외계층 해소와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읍면지역 경로당과 시각장애인 복지관 등 10개소, 120여명의 비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5년 찾아가는 희망․창조 한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 동안 배우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멀리 갈 수 없었던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글을 알지 못해 생활의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강사가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글 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2회, 2시간씩 운영되며,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기초 한글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국․도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포항열린학교, 포항사랑학교 등 민간 문해교육기관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교육감 지정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찾아가는 한글교실 강사들은 전원이 자원봉사자로서 퇴직 교원, 포스코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한글교실 재능기부 봉사단’으로 지역 비문해자 해소를 위해 3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시장 표창패를 받은바 있다.
포항시 황병한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한글교실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평생학습을 통한 재능기부 확산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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