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국내 첫‘사회복지형 산림휴양시설’칠곡에 조성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03월 17일
|  | | | ↑↑ 칠곡나눔숲체원 조감도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국내 첫 사회복지형 산림휴양시설인‘칠곡 나눔숲체원’이 17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3년 4월 24일 기공한 칠곡 나눔숲체원은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부지 30ha에 총 11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숲체험원, 숲속교실 등을 갖췄으며,
시간적ㆍ경제적ㆍ육체적으로 산림휴양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휴식과 산림체험ㆍ교육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달래고 삶의 의욕을 북돋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금까지는 대표적 산림휴양시설인 자연휴양림이 국민에게 휴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 칠곡 나눔숲체원은 취약ㆍ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시설이용 기회와 서비스 혜택 제공 및 사회참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특수성을 갖고 있다.
한편, 도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다문화 갈등과 같은 사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교육ㆍ치유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우병윤 도 정무실장은“칠곡 나눔숲체원은 전국 처음으로 조성된 휴양․휴식기능을 갖춘 복지형 산림 휴양시설로 계층간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과 산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경북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활용한 좋은 사례로 나눔의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03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