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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홍정선 평론가의 문학특강

저항의 문학에서 시장의 문학에 이르기까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7일
ⓒ GBN 경북방송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장윤익) 2015년도 3월 홍정선 문학평론가(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의 특강이 28일(토)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열린다.

홍정선 교수는 1953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2년 《문학의시대》를 창간·평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1987년 「대한민국문학상」(신인상), 1996년 제8회 「소천비평문학상」,1997년 제42회 「현대문학상」(평론부문)을 수상했다.

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1982~1992)를 역임하였으며, 《문학과사회》편집동인(1988~2000)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대표로 있으면서 1992년부터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 「대한민국문학상」(신인상), 1996년 제8회 「소천비평문학상」, 1997년 제42회 「현대문학상」(평론부문)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역사적 삶과 비평》(문학과지성사, 1986), 《신열하일기》(대륙연구소 1993),《프로메테우스의 세월》(역락, 2008),《카프와 북한 문학》(역락, 2008),《인문학으로서의 문학》(문학과지성사, 2008),《홍성원 깊이 읽기》(문학과지성사1997),《내 생의 중력》(문학과지성사, 2011) : 문학과 지성 시인선 400호 기념시선 등이 있다.


시인은 지는 것이 이기려는 자라고 생각하는 작가는 단테의 신곡중 지옥편의 아귀지옥에, 안먹으면 배고프고 먹으면 더욱 배고파지는 곳이 아귀지옥이라고, 안쓰면 쓰고 싶고, 쓰면 시 쓰기에 더 배고파지는 아귀가 되고 싶다는 작가이다.

경주시민, 인근 주민들과 동리목월문예창작학생들은 유안진 작가와 직접 만나는 이번 강좌는 새로운 시의 세계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처 :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dongni-mogwol@hanmail.net)


사진첨부(문학평론가 홍정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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