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인터넷 중독 고민’이젠 그만
인터넷 중독예방교육 3개 협력기관 선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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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인터넷 중독이 우려되는 유·아동,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을 펼친다.
인터넷 중독예방사업은 도가 전문상담사와 상담실을 확보한 청소년지원센터, 사회복지관 등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전문상담사가 유치원 및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협력기관 공모를 실시해 (사)칠곡종합상담센터, 포유(For You), BS 두뇌학습 심리상담센터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 기관들은 올 한 해 동안 전체 25,748명을 대상으로 학교 등을 방문해‘인터넷·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과‘WOW 건강한 인터넷 멘토링’과정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 레몬교실: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의 명칭으로 ‘레몬’이 주는 일반적인 이미지(상큼함, 신선함, 건강함 등)를 사용하여 중독현상에서 벗어나 밝고 건강하게 인터넷을 사용하자는 의미
‘인터넷·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교육은 생애주기별(유아~성인)로 24,386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진단검사와 예방교육이 실시되며,
‘WOW 건강한 인터넷 멘토링’교육은 중독해소 심화과정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간 1,362명의 실시될 예정이다.
이들 교육에서는 인터넷 사용습관 자기조절 능력 배양, 자기점검 방법 등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의 역할을 강조하는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을 원하는 내 유치원, 학교, 단체 등에서는 선정된 협력기관 중 가까운 협력기관에 신청하고, 일정 등을 협의하면 전문강사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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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의 보급증가에 따라, 인터넷 중독 연령 또한 낮아지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보문화를 잘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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