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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연 경주유치 공감대 경북 전역으로 확산

경주시 자원봉사 30여개 단체 유치 결의 촉구, 포항시민도 서명 동참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9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민들의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이하 ‘원해연’) 경주 유치 촉구 결의대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 해 시민 중 거의 모든 성인이 개인적 찬성 서명으로 유치 열기를 더했던 원해연 경주유치 분위기는 해가 바뀌면서 더욱 더 뜨거워지는 등 경북 전역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18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된 ‘2015 포항KTX 개통 기념 신춘음악회’에서는 원해연 경주유치를 지지하는 포항시민들의 서명활동이 이루어 졌다.

또한 연초 경주시 자율방범연합회로부터 시작된 원해연 경주유치 촉구 결의는 경주시 요식업중앙회(3.10~3.12), 경주시 운수업계종사자(3.16~3.17)에 이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자원봉사단체연합회’ 발대식에서도 이루어졌다.

조래숙 연합회 회장은 “원전과 방폐장 그리고 넓은 임해지역이 갖춰진 경북 경주야말로 향후 원자력해체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정부가 국가원자력산업의 큰 미래를 보고 원해연을 경주에 설립하는 현명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였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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