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사내 ‘수유실’ 설치
- 시청 2층,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수유실 마련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인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청 2층 일자리종합센터 옆에 수유실을 설치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그 동안 시청을 찾는 많은 수유부들은 여성휴게실과 겸용한 수유실 이용으로 불편을 겪었지만, 새롭게 설치된 수유실로 엄마와 아기가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수유할 수 있게 됐다.
수유실에는 정수기, 소파, 기저귀교환대, 젖병소독기 등 수유에 필요한 비품이 구비돼 있으며 육아정보 책자 및 출산장려 홍보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자료도 비치해 이용객들에게 육아와 출산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수유실을 이용한 한 시민은 “아기와 함께 일보러 왔다가 갑자기 수유를 하게 되어 고민했는데 이렇게 안락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너무 감사했고, 수유실이 깔끔하고 편안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포항시 이병칠 출산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육아일기 공모, 육아용품지원센터 운영 등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출산시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청 수유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출산보육과(270-2991)로 문의하면 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