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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 제12기 교육 개강식 열려

- 올해 선발된 63명, 5주간 교육 거쳐 영일만 서포터즈로 활동 시작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3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 교육 개강식이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영일만 서포터즈는 2004년 첫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올해 12기째를 맞이했으며, 올해 교육 대상자는 63명의 새내기 회원들로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5주간에 걸쳐 총 10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자원봉사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목과 포항시 홍보를 위해 필요한 역사 문화 등 포항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창조도시 포항 △행복을 꿈꾸게 하는 자원봉사 △포항시 홍보를 위한 SNS 활용교육 △포항시의 역사와 문화재 △커뮤니케이션 코칭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수료후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 정식 회원으로 활동한다.

이날 포항시 서진국 자치행정국장은 창조도시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존 서포터즈 회원들의 노하우와 신규 회원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홍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창조도시 포항의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창조도시는 53만 시민이 함께 할 때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고, 서포터즈들이 앞으로 펼칠 활동들이 회원들 각자의 가치는 물론이고 포항의 가치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 영일만 서포터즈(회장 임미숙)는 현재 153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포항시정․의정활동 홍보와 각종 축제․행사 도우미 자원봉사 활동 등 시정운영의 협조자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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