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도로변 공가선로 정비로 ‘클린 포항’ 이미지 제고
- 양원대 도시건설사업소장,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도로변 공가선로 정비사업’ 추진 설명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5일
|  | | | ↑↑ 양원대 도시건설사업소장이 공가선로 정비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공가선로를 정비해 클린도시 포항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총사업비 9억 2,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29개 읍면동 전역의 불량 전선․통신선․가정인입선 등 총사업량 1,161km의 ‘도로변 공가선로 정비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통신주 423본 철거 및 801km 구간을 정비 완료했으며 올해는 180km, 2016년까지 추가로 180km를 정비해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효율적인 공중선 정비를 위해 통신사업자로 구성된 ‘포항시 공중선 정비 추진협의회’를 2013년부터 설치 운영해 민관 협업시스템 구축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시키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인구 50만이상 20개 대도시에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의 공중선 정비계획(총사업비 1조 5천억)에 따라 소요예산 250억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와 미래창조과학부, 한전, 통신사(KT외 6개사)가 공조해 개별 및 합동정비를 추진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시너지효과를 거두고 있다.
포항시 양원대 도시건설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시가지와 간선도로 등에 거미줄처럼 늘어져 있는 공가선로를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중심의 도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오는 31일 KTX개통으로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클린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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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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