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7 15:27: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레저/스포츠

안동시, 문화체육관광부 도내 최초 종합형스포츠클럽 사업 선정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6일
ⓒ GBN 경북방송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종합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안동시가 경북 최초로 선정되면서 향후 생활체육을 통한 스포츠 발전에 큰 변화와 성장이 예상된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중소도시형 종합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서 정규종목과 시범종목(축구․야구․수영․배드민턴․탁구․유아체육) 등 총 6개 종목과 수상스포츠를 수익창출 모델로 함께 기획한 ‘안동시스포츠클럽’이 최종 사업자에 선정돼 3년간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종합형스포츠클럽 사업은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 체육지도자를 보유한 회원 중심의 수익사업형 클럽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부담으로 생활체육 종목 및 프로그램을 지도해주는 선진국형 체육 시스템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 주도하에 설립되는 안동시스포츠클럽은 경북도내 최초 선정이자 수익형 스포츠프로그램 사업으로도 도내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시는 안동시스포츠클럽을 설립하기 위해 조만간 예산 및 행정지원 절차를 밟고, 안동시생활체육회는 사업운영을 위해 안동시민운동장 내에 클럽하우스를 설치한 뒤 정규 직원과 종목별 해당 강사 30여명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종합형스포츠클럽의 목적사업으로 수익사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동클럽이 본격 가동될 경우 일자리 창출 등 클럽의 다각적 사업에 따른 스포츠 산업에도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안동시와 생활체육회는 안동시스포츠클럽 내에 수익사업 아이템을 연구․개발하는 기구 및 별도의 자문단을 구성해서 체육과 문화와 관광이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육성․추진할 방침이다.

안동시생활체육회는 이와 관련해 안동시스포츠클럽이 전략적으로 기획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실과 종목별 강습회 등 클럽 발전을 위한 수익형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안동시스포츠클럽은 전통문화 계승차원에서 퇴계 선생의 "활인심방"건강법을 생활체육 건강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전국에 보급하는 등 클럽 부대사업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임중한 안동시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종합형스포츠클럽 선정으로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과 운영적자를 겪고 있는 지자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안동지역의 체육발전과 함께 스포츠산업에도 큰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종합형스포츠클럽 최종 평가에서 체육시설이 대부분 분산돼 있어 클럽경영의 어려움이 따른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분산시설에 따른 단점을 장점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획력과 사업성공의 강한 의지를 보여 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GBN 경북방송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