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새내기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 ‘톡 터놓고 톡(Talk)해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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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26일 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신규직원들을 위한 소통의 시간 ‘톡 터놓고 톡(Talk)해요’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새내기 직원 16명과 이사장 및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사장과 새내기와의 단계별 소통을 통해 입사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서로의 생각을 ‘톡 터놓고’ 이야기함으로써 새내기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도출해 내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총 3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진행됐다. 1단계에서는 ‘새내기의 눈으로 바라본 공단은?’ 이라는 주제로 신규직원들이 입사 전 공단에 대한 느낌과 입사 후 공단에 대한 소감들을 자유롭게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2단계에서는 ‘말하고 듣고 함께 생각하기’라는 주제로 내‧외부 고객만족을 위한 역지사지 마인드 제고방안에 대한 토론과 고객을 마주하면서 주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직접 상황극을 펼쳐 대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심(心)심(心)풀이 소통의 시간’으로 신규직원들이 이사장에게 바라는 것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여 마음을 터놓고 소통함으로써 공단에 대한 애사심을 키웠으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새내기 직원은 “아직 입사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이런 소통의 시간을 통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니 신규직원들 끼리는 공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이사장님의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 덕분에 더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설관리공단 김완용 이사장은 “새내기들의 눈으로 본 공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가 걸어온 길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며 “신규직원들이 이번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공단을 더욱 사랑하고 그 사랑을 시민과 고객들에게 봉사하는 것으로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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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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