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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15년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개강식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8일
ⓒ GBN 경북방송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조병기)는 3월 26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은 2011년 밝은빛누리 장애인학교로 출발하여 2012년도부터 경주시, 경주시의회의 지원으로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0회의 강의를 하게 된다.

개강식에는 경주시 내 거주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있는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내빈으로는 경주시 박태수 시민행정국장, 경주시의회 박귀룡 운영위원장, 손경익 경주시의원,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김헌덕 회장, 경북장애인부모회 경주시지부 배예경 지부장,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주지부 이성국 회장,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성수 부장, 경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박서영 원장, 경주장애인전도협회 문윤수 회장, 경주시청 복지지원과 장애인담당 김기호 계장,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최영진 후원회 회장 및 후원회분들이 참석하여 장애인대학 학생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해주었다.

식전행사로 반장선거를 실시하여 반장후보자들의 선거공약을 듣고 투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앉은반 사물놀이’ 팀의 재능기부로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개강식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이번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은 장애인복지 및 인권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하여 장애인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사회참여를 확대하여 역량강화 및 사회에서 자기 역할을 찾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은 장애인자립생활이념보급과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체적인 시민으로의 성장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생활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밝은빛누리란 “밝은 빛이 환하게 비치는 세상에서 예쁘게 살아라.”는 순우리말로 장애인대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써 밝게 빛나고 윤택한 삶을 살자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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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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