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2:00: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3월 할매할배의 날 맞이 ‘孝 실천 한마당’ 개최

- 할매할배와 손자가 함께 즐거운 한때 가져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31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가 조손간 함께하는 격대문화를 장려하고, 오순도순 함께 살아가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상도경로당에서 할매할배의 날 기념 ‘孝 실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 27일 포항시청 어린이집과 상도경로당 간 상호 자매결연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시청어린이집에 다니는 6~7세로 구성된 어린이공연단 15명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율동과 합창 등 공연을 하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이 끝난 후 어린이들은 경로당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재밌는 옛날이야기에 푹 빠지기도 했다.

상도경로당 이상규 회장은 “어린이들의 노래와 율동 공연을 보면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시간 동안 공연과 옛이야기가 끝난 후 40여명의 모든 참석자들은 경로당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하면서 조손간 친목을 다졌으며, 앞으로 분기별로 효실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포항시 이상석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매월 마지막 주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핵가족시대의 인성교육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고, 세대간 소통과 효를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