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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YMCA, 경북관광공사,스타벅스가, MOU를 체결

경주YMCA, 경북관광공사,스타벅스가 함께하는 보문단지내 휴지통 지원 및 클린 활동 진행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1일
ⓒ GBN 경북방송
경주YMCA(사무총장 이은숙)는 경북관광공사, 스타벅스와 경주 보문단지 내에 힐링으로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청명한 단지조성 및 환경지킴이 운동 차원에서 단지 내 아름다운 휴지통 설치와 클린활동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자 3월 30일 보문 스타벅스에서 MOU를 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봄날 가족 나들이를 하던 중 휴지 한 장 버릴만한 곳이 없어서 매우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린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그 첫 번째 협업사업으로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아름다운 휴지통을 설치하여 보문단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와 깨끗한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휴지통은 보문단지 내 징검다리 앞을 기점으로 보문 호를 둘러 호반3교 까지 11
개 개소에 22개의 휴지통이 설치 된다.

두 번째 협업 사업으로 경북관광공사와 함께 매월 클린 활동 업무를 분담하여, 설치한 쓰레기통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관리 할 예정이다.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실시이후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부작용 등의 이유로 길거리 쓰레기통은 철수 되었으며, 담배꽁초 및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2004년 테러위협으로 쓰레기통을 봉쇄하는 등의 일로 관광객들이 쓰레기통이 없어 우려의 목소리를 낳았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 쓰레기를 길거리가 아닌 쓰레기통에 편리하게 넣을 수 있도록 이를 기점으로 더 많은 쓰레기통 설치 및 관리뿐만 아니라 선진 시민의식으로 쓰레기통이 제 구실을 찾도록 협업을 이어나감으로써 관광지로의 면모를 드러내고 경주 지역의 쓰레기통이 다시금 제 자리를 찾아,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경주, 깨끗하고 품격 있는 경주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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