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벼 우량묘 공동 육묘를 위한 전문교육 실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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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3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벼공동육묘장 운영관리자 전체 75명을 대상으로 ‘벼 우량묘 공동 육묘를 위한 사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국립식량과학원 김상열 연구관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고품질의 쌀 생산을 막는 ‘키다리병’ 등 병해충의 예방과 우수 못자리 설치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각종 병해충과 벼 재배 농가의 고령화로 상당수 농가가 심을 모를 공동육묘장에 위탁 구입해 이앙하는 추세 속에서 벼 공동육묘장 운영관리자의 우량 벼 육묘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종자소독, 종자선별 기술 및 육묘상자당 적량의 종자파종, 온도‧습도 관리 등의 기술교육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해농사의 풍년을 약속하는 기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발병하는 병해충 발생 최소화로 쌀 생산 농업의 획기적 경영비 절감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별 농가로 배소된 정부 벼보급종은 바닷물이나 소금물에 벼종자를 담가 부실한 종자는 반드시 버리고, 충실한 종자를 물에 담가 충분하게 물을 흡수하는 시점은 침종기간 합산온도가 100℃가 되면 충분하다. 찬물 침종은 약5~6일정도 침종하고, 전용소독기 이용 시에는 물과 종자가 각각50%의 비율로 담그되 벼 종자는 물이 잘 통하는 망사자루에 담아 침종해야 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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