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란포커스, 세 번째 ‘빛 어울림’ 회원전 열어
순간의 흐름 속 수려한 자연을 담는 경주 사진동우회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 사진동우회 송란포커스(지도고문 최송자) 회원들은 지난 4월 5일부터 8일까지 서라벌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회원전을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촬영한 사진을 전시해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0여 년간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송자(송란스튜디오 대표) 선생이 지도하는 송란스튜디오 회원들은 주로 자연 생태계와 수려한 풍경 등을 촬영해오고 있다. 이번 회원전에는 최송자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최임정, 이영희, 강석근, 김경진, 김동자, 최정임, 송선희, 윤경숙 회원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5일 오후 임진출 전 국회의원, 박월순 경주여중고 총동창회장, 황명강 GBN경북방송 대표, 김헌덕 경주신문 전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지인 등이 모여 조촐한 개막식을 가지고 전시회를 축하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최송자 지도고문은 “사진은 빛의 예술, 기다림의 예술이라고들 한다. 빛망울 하나하나에도 감동과 기쁨이 느껴지는 순간에 포착되는 것은 환상적인 이미지로 다가온다”며 “이번 전시회를 위해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찰나의 순간을 담았을 회원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전은 사진의 흐름을 주도하는 소통의 장소라고 생각하며 창의적이고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람객들에게 당부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송란포커스 회원들의 사진전은 8일까지 서라벌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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