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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와 상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속박이 사라진 영주사과의 거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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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장욱현)는 고품질 영주사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신뢰확보를 위해 지난 4일 풍기나들목 주변 상인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민․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풍기 나들목 주변 상가들은 중앙고속국도가 개통된 이후 약 10여년동안 난립하면서 일부 상가에서 불법시설물 설치 및 저품위 사과판매로 소비자의 불만을 초래하고,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훼손 시켜왔었다.

민선 6기를 맞은 영주시에서는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을 위해 저평가된 영주 농산물의 명성을 되찾고자, 올 해 3월 20일 풍기나들목 주변의 불법 건축물 3개소를 철거하였고 건전한 상거래로 신뢰회복 및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상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풍기나들목 주변 상인들도 이 지역을 ‘영주사과의 거리’라 명명하고 상인연합회를 결성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영주사과와 농특산물을 판매하기로 자체 결의하여 판매점 환경정비, 도로변에 진열하여 미관을 저해하였던 모조사과를 철거하는 등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영주사과의 거리 상인연합회 박성주 회장은 “사과의 거리 환경정비에 애써주신 영주시 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을 제값 받고 정직하게 판매하여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고품질 영주 농산물 홍보 및 판매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

장욱현 영주시장은 “건전한 상거래 조성에 협조하여 주신 상인연합회원들께게 감사드리며, 영주의 관문인 「영주 사과의 거리」가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의 장이 되어 사과와 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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