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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남일 경주 부시장, 경주노인대학에서 특강 가져

‘경주는 보물이다’ 라는 주제로 열강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07일
4월 7일 오전 10시, 경주노인대학 3층 대강의실에서 김남일 경주 부시장이 ‘경주는 보물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150여 명 이상의 노인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특강은 경주의 산재해 있는 역사유물과 이야기들을 예로 들어가며, 이것을 세계화하고 관광 자원화시켜야 한다는 내용으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옛것이 새것이다’, ‘경주는 보물이다.’라는 내용의 강의로 몇 차례의 박수를 받은 김남일 부시장은 마무리에서 교통사고 사망률 1위인 경주에서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를 조심하도록 당부했으며 경주시에서도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노인대학 조관제 학장은 이날 특강을 마친 김남일 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노인대학 회장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는 김 부시장이 노인대학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몇몇 시설물을 교체해준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고 전했다.

김남일 부시장은 경상북도 문화관광 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며 경북의 문화예술관광에 열정을 쏟다가 경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김 부시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92년부터 국정홍보처, 국무총리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실장, 미국 델라웨어대학 에너지환경센터 방문 연구원을 역임했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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