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11백만원 상당의 지원금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의 펼친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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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문화융성의 밑거름이 될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신청, 지난 4월 6일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11백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는 전국 105곳에서 신청하여 운영능력, 주제설정, 강사섭외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거쳐 전국 60곳(경북 3곳)이 선정됐다.
김천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타 도서관의 부러움을 받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3개의 수준 높은 강좌에 1,223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을 인문학 데이로 정하고 ‘2015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인문학과 신문방송출판 콘텐츠의 융합’, ‘동의보감 속 약초이야기’, ‘인문학에서 배우는 리더십’, ‘동양학의 지혜’ 등 총 4개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참여 희망자는 4월 중순경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cl.go.kr) 공고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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