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
- 자유공모 사업분야에 선정, 취업지원 훈련비 지원 받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8일
포항시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한 ‘2015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 사업 운영기관 선정 공모’에 당선돼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훈련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 공모는 장애인의 고용모델 확산 보급 및 신규 고용모델 발굴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지난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약 8일간 진행됐으며,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자유공모 사업 분야에서 ‘정신장애인 수공예용품 프로그램 강사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을 주제로 선정됐다.
북구건강증진센터는 오는 5월부터 복지기관과 정신의료기관 및 문화시설 프로그램의 강사 활동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지원자들은 아로마 용품, 친환경수세미, 리본아트 등 수공예분야의 제작과정을 훈련받게 된다.
포항시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정신장애인은 타 장애유형에 비해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취업률이 매우 저조하다”며 “기술을 습득해 활용할 수 있는 수공예용품 제작강사가 취업의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증진센터(270-4194~9)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mhealth.ipohang.org)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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