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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 선진도시 경주, ‘맑은 물 연구실’로 명칭 변경

- 맑은 물 연구실 현판식 및 하수급속처리기술 상용화시설 준공식 -
- 세계 물 포럼 현장탐방코스로 전 세계 수(水)처리 특허공법 홍보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09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2012년 전구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여 운영한 수질연구실의 명칭을 ‘맑은 물 연구실’로 변경하여 최양식 경주시장 외 환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물 포럼 준비위원, 그린 경주 21협의회장, 경주시환경보존협의회장, (주)한화S&C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일 현판식을 가졌다.

세계 물 포럼 대비 수질연구실의 기능과 위상을 높이고 체계적인 수(水)처리 연구육성 등을 위해 명칭을 변경하여 맑은 물 연구실에서 개발하고, 시비 4억원을 들여 2014년 착공한 하수급속처리기술의 상용화시설(일일 1,000톤 처리)준공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경주시는 12일부터 6일간 대구․경주에서 열리는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을 앞두고 행사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현판식과 준공식을 계기로 세계 물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다변화 하는 물 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확보하고자 한다.


ⓒ GBN 경북방송
이에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환경신기술의 우수성을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자 한다.

‘지방정부컨퍼런스 스터디 투어’에 따른 대구경북 물 산업 현장 코스로 선정되어 13일 국내외 지자체장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14일은 국내외 국회의원 과정, 15일은 시민포럼단 투어가 있을 예정으로 행사 전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경주 HICO에서 진행되는 행사 외에도 세계 물 포럼 기간 동안 대구EXCO에서 진행되는 ‘EXPO & FAIR’에 ㈜한화S&C와 공동으로 하수급속처리기술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전 세계 물 산업 시장에 경주시의 우수기술을 소개 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에 경주시의 차별화 되고 획기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맑은 물 연구실의 수처리 공법이 널리 홍보되어 국내외 물 산업 발전의 선구적인 자리매김을 굳히고 전 세계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주시가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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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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