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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찬 드시고 건강하세요.

- 포항제철소 제선부·환경자원그룹·외주파트너사, 지역주민 위한 밑반찬 만들어 전달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9일
↑↑ 포항제철소 제선부, 환경자원그룹과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4월 8일 자매마을인 해도동 효나눔센터에서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었다. 직원들은 해도동 60여 가구를 직접 찾아가 이날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 GBN 경북방송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지역의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반찬 만들기 봉사에 나서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포항제철소 제선부와 환경자원그룹,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4월 8일 자매마을인 해도동 효나눔센터에 모였다. 효나눔센터에는 주방 시설이 갖춰져 있어 해도동에서 공식적인 행사가 있거나 음식 등을 준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해도동 자매부서는매달 한 번씩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주위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찾아가고 있다.

직원들은 이날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을 맛깔스럽게 무치고 국과 밑반찬을 준비했다. 반찬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반찬 만들기가 끝나면 한 가구가 먹을 만큼의 양을 담아 정성껏 포장한다. 포장 후에는 본격적인 배달이 시작된다. 주택가 골목 60여 집을 찾아다니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반겨줄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맴돈다.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반찬을 드릴 때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말도 잊지 않는다.

한 달에 한 번 사랑의 반찬 배달부가 되는 포항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은 소박한 반찬이지만 자신들을 기다려주고 맛있게 먹어주는 이웃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한편,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및 건강증진팀 직원들은 지난 3월 포항시 북구 신광면을 방문했다. 다소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 살고 있는 신광면 기일리 주민들을 위해 방문한 가운데, 간단한 건강진단과 의약품 지원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봉사단 일부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수지침 봉사에 나섰다. 마을 주민들 또한 포항제철소 직원들과 힘을 합쳐 환경정화활동에 나서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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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지난 3월 마지막 토요일에 포항시 북구 신광면 기일리를 찾아가 의료봉사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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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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