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주산업(주),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다년간 사랑 담긴 발자취, 지역 어려운 이웃과의 아름다운 동행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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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대송면 소재 동주산업(회장 나채홍)이 9일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전달될 성금 3천 6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천한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관내 생계가 어려운 20세대와 시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추천한 10세대에 매월 10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동주산업(주)은 포스코 PCP봉사단활동, 교정시설 교화활동,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상품권구입, 2012년 포항시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총 성금액이 6억여원에 이른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경기 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다년간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동주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주산업(주)는 제철설비, 시멘트, 광산, 금형제품을 제작하는 전문업체로 부품 국산화, 일자리창출, 협력업체 지원 등 국가경제 발전과 공정한 사회구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1년 동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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