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세계 16개국 어린이들도 물 문제 해결에 나서
경주서 세계 어린이 물 포럼 개막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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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세계 물 포럼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물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제7차 세계 물 포럼 세계 어린이 물 포럼 행사가 천 년 고도 경주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보문단지 내 KT경주연수원에서 어린이가 꿈꾸는 물과 미래란 슬로건으로 세계 어린이 물 포럼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물 포럼, 분당 환경시민의 모임, 녹색미래에서 행사 주최, 주관을 맡으며 세계물포럼조직위,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경주시, KT에서 후원한다.
한국을 비롯한 러시아, 멕시코, 일본, 필리핀 등 16개국 이상 국내외 만 11~14세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해 세계시민으로서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각국 물 환경 이슈 사례 공유 및 팀별 토론과 책임 있는 물 환경 보전 태도 육성을 위한 환경활동 및 물 시설 견학, 경주 신라 문화 탐방과 협동심 증진을 위한 세계 어린이 한마당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인 9일은 행사 등록, 한국 전통문화 소개 및 체험, 참가국 소개 등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10일 오전 10시 개회식, 조별 미션 수행 및 발표, 체험행사 및 자연물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고 11일 액션 플랜 작성, 경주 문화탐방, 세계 물 포럼 전야제인 ‘Water Story 콘서트’에 참가해 생생한 한류를 경험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세계 물 포럼 개회식’ 참가, 액션 플랜 평가 및 보고서 등을 작성하고 마지막 13일에는 최종 평가회를 시작으로 폐회식, 수료증 교부 등 5일간의 추억과 아쉬운 여운을 남긴 채 고국으로 돌아간다.
포럼을 기획하고 주관한 양 호 분당환경시민의 모임 대표는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물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한 장으로 이번 포럼을 열었다”고 말했다.
러시아에서 참석한 Vlada VINNIK 양은 “물 문제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각 나라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물 문제에 대해 해결방법을 찾고 다른 나라에 조국의 물 문제를 알릴 기회로 삼는 이번 어린이 물 포럼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09년 터키에서 열린 제3회 어린이 세계 물 포럼 이후 열리지 않았던 포럼을 경주에서 재개해 어린이 세계 물 포럼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세계 어린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모티브가 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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