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 23개 시․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개설로 경북알리기에 앞장서
보문관광단지,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 넘쳐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11일 주말을 맞아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절정을 이룬 벚꽃을 보기위한 상춘객과 세계물포럼 행사 참여객들로 발디딜틈 없이 넘쳐났다.
보문관광단지 도로변과 호반길에 늘어선 1만5천여 그루의 벚꽃나무는 지난 3월말부터 피기 시작해 2주 정도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저온현상으로 인해 3주 이상 벚꽃이 피어있어 세계물포럼 참가객들에게 벚꽃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보문을 선사하게 되었다.
특히나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제7차 세계물포럼과 벚꽃시즌을 맞아 보문을 찾는 손님들과 관광객을 위해 준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단지내 보문상가에서는 경상북도 최고장인인 ‘도자기부문 최용석, 미용부문 최태연, 석공예부문 박원용’의 도자기와 고전머리, 조각품으로 구성된 작품 전시장이 열렸고, 경주여성공예협회와 대구․경북 공예협동조합에서 준비한 공예품 판매장도 열려 관광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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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상북도 23개 시․군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도 마련되 시․군 홍보와 함께 경주 한과, 안동 참마, 영덕 게장, 상주 감말랭이, 문경 오미자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을 맛도 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할 수 있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문상가내 야외공연장에서는 경주 판소리 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와 국악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우리의 소리를 들려주는 기회가 되었으며, 보문호수에는 십이지상을 형상화한 다양한 유등을 전시해 보문단지가 자랑하는 야간경관조명과 어울려 장관을 연출했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국제적인 행사인 물포럼 행사가 경주 보문에서 열리는 만큼 경상북도와 보문관광단지를 국내외에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보문을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기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문상가 작품전시장과 판매장은 4월 말까지 진행된다. 또한 보문야외공연장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4시 국악공연, 13일 오후 2시에는 골굴사 선무도 공연이 펼쳐지고,
수상공연장에서는, 4.13(월) ~ 4.14(화) 세계물포럼 문화행사(무용, 아쿠아포닉스 등), 4.15(수) 세계물포럼 문화행사(글라스하프, 일렉퓨전그룹), 4.16(목) ‘경주팝스일레븐’의 관악연주, 4.17(금) ‘하늘호’의 통기타 노래공연, 4.18(토)‘황성댄스아카데미’의 밸리댄스, 4.25.(토)‘행복예술공연단’의 색소폰, 민요가 해당일 저녁 7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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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사항은 054-740-7330로 하면 된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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