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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경주’홈페이지 오픈

이용자 참여형 홈페이지 구축…감각적 구성·월등한 속도 자랑
‘행사장 VR’ 완료 땐 실제 엑스포 공원 걷는 듯한 느낌 경험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3일
ⓒ GBN 경북방송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8월21일부터 59일간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의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를 1차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기존에 비해 깔끔하고 감각적인 구성과 함께 이용후기 및 릴레이 홍보 부분을 강화한 참여형 컨텐츠로 구축됐다. ‘실크로드경주2015’ SNS 서포터즈는 물론 일반인, 학생 등 이용자들과 함께 홈페이지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다.

무엇보다 빨라진 속도가 큰 자랑. 사진 몇 장만 있어도 화면이 열리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지루함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수십 장의 사진이 한 번에 바로 뜨기 때문.

메인 화면은 비주얼 영역으로 사진·영상을 배치하고 텍스트를 최소화했다. 이는 영상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전체적인 화면을 깔끔하게 구성하기 위한 의도. 스크롤을 내리면 ‘실크로드경주2015’의 행사 내용, 행사 소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스마트폰 등의 사용으로 화면을 옆으로 밀거나 내리는데 익숙한 이용자들의 습관을 반영해 편의성 또한 최대한 높였다.

ⓒ GBN 경북방송

앞으로 행사장 VR(Virtual Reality) 콘텐츠 구축 작업을 완료하면 집에서도 실제로 엑스포 공원을 걷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가상여행을 한 후 실제로 ‘실크로드경주2015’ 행사장을 찾았을 때와 비교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더불어 홈페이지 내 QR코드 서비스도 구축해 홈페이지에서 관심이 가는 정보가 있다면 후에 다시 찾아들어가는 번거로움 없이 QR코드를 찍어 필요할 때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실크로드경주2015’ 기간 중에는 행사장 내에 배치된 QR코드를 찍으면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설명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와 홈페이지를 연동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개인 정보 기기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였다. 각 기기별 특징을 정확히 반영해 최적화된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변함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실크로드경주2015’ 정보를 다양하게 담아 재미와 실속을 가진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면서 “오는 8월 21일부터 59일간 열리는 ‘경주 실크로드 세계여행’에 나침판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59일간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는 ‘동서양 문명의 집약판’이라 할 수 있는 행사. ‘문명의 만남’·‘황금의 나라 신라’·‘어울림 마당’ 등을 테마로 40~50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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