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무료익명 검사로 에이즈감염 예방하세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4일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2013년 한해 신규 감염자가 1,000명이 넘는 등 에이즈감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연중 에이즈 무료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에이즈 감염은 의심행위의 12주 이후 혈청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성접촉, 수혈 또는 면도기나 주사기에 의해 감염이 된다.
특히, 에이즈환자와 접촉을 했다 하더라도 실제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에이즈의 1차 주 증세는 1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설사를 하거나 체중이 평소의 10% 이상이 줄어들며, 1개월 이상 간헐적으로 미열이 난다. 2차주증세는 1개월 이상 계속 기침을 하거나 온 몸에 가려운 피부염이 생기며 물집이 계속 생기고 온 몸에 임파선이 붓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주된 감염경로는 성관계이므로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는 상대와 성관계를 가질 때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포항시 김숙희 북구보건관리과장은 “보건소에서는 감염자를 위해 상담과 진료비 혜택 등 안내를 하고 있다”며 “에이즈로 의심될 경우 망설이지 말고 보건소를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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