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아카데미, 정호승 시인 초청 인문학 강연
16일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詩’ 라는 주제로 강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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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수선화에게’ 로 유명한 정호승 시인을 초청, 제208회 상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정호승 시인은 이날 강연에서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詩’ 라는 주제로, 시인의 삶과 사랑, 고통의 본질과 이해, 그리고 대표시를 직접 낭독하며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 시인은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했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대표 작품으로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등 다수가 있으며, 소월시문학상과 정지용문학상, 동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상주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교양증진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 강좌는 SBS ‘백년손님-자기야’의 국민사위로 유명한 남재현 프렌닥터 내과의원 원장을 초청 5월 14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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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사 프로필>
강사 프로필 1950년생 경희대 국문과, 경희대 대학원 졸업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석굴암을 오르는 영희」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첨성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위령제」 시 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짧은 시간 동안」외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수상내역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 다수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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