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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관련 포항 행사 성황리 종료

- 포항의 첨단과학기술과 먹을거리, 볼거리 등 전 세계에 알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0일
ⓒ GBN 경북방송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포항관련 행사도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계물포럼에는 포항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과 포스코가 기술견학 코스에 포함되고, 죽도시장과 포항운하는 문화관광 코스에 포함됨에 따라 20여개국 100여명의 외국손님들이 포항을 방문해 포항의 첨단과학기술과 먹을거리, 볼거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물포럼행사 지방정부과정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포항시가 직접 사례발표를 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각 국의 고위인사 및 전문가들이 재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시는 포스텍,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첨단과학 연구 기반과 천혜의 관광자원과 먹을거리, KTX운행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알리고, 대구 EXCO, 경주 HICO를 직접 찾아 다니며 행사 참가자들에 포항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홍보했다.

포항시 이상권 하수재생과장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에서 재이용시설의 건설배경과 효과, 수처리 기술 및 운영에 대하여 상세한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며 “향후 건설 및 운영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의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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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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