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경예산 1,580억 증가해
국도비 보조사업 등 현안사업에 중점 둬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20일
경주시는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 예산보다 1,580억 원 증액된 1조 2,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는 본 예산보다 1,310억 원 증가된 9,75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270억 원이 늘어난 2,350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규모가 늘어난 것은 국도비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 총 1,310억 원의 재원을 추가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추가된 예산이 사용되는 곳은 신라왕궁․월정교 복원 등 신라왕경복원(232억 원), 세계유산보존 관리(12억 원)와 형산강 서천강변로 개설공사(10억 원) 등 국도비 보조 사업에 900억 원을 편성했고 지역 현안 도로사업(25억 원), 토목사업(8억 원), 교통시설 개선· 확충(22억 원), 문화관광 육성(20억 원), 체육 인프라(8억 원) 등 당면 현안사업(155억 원)을 편성해 역점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27일 개회하는 제20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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