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13회 정기연주회
봄의 축제, 라틴의 향연 5월 2일(토)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권유진) 제113회 정기연주회 <봄의 축제, 라틴의 향연>이 오는 5월 2일(토)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올해 첫 정기연주회이자 지난 12월 취임한 권유진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첫 공식 무대이기도 한 이번 연주회는 ‘라틴’을 주제로 라틴어에 기원을 둔 언어로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완연한 봄의 향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봄의 축제, 라틴의 향연>은 모두 4개의 무대로 나눠 선보이는데, 먼저 첫 무대는 아르헨티나어로 된 서정적인 아카펠라 곡 ‘Te Quiero(당신을 사랑합니다)’와 슬로바키아 자장가 ‘Dobru Noc(사랑하는 아기야 잘자)’, 그리고 화려한 분위기의 ‘El Vito(행복한 삶)’를 스페인어로 부른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화려하고 재미난 라틴 곡을 선보인다. 앙증맞은 두꺼비를 그린 노래 ‘O Sapo(두꺼비)’와 러시아 민요 ‘Kalinka'를 들려주고, 피아졸라의 ‘Libertango'를 여성4부로 편곡해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세 번째 무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소년소녀들이 들려주는 ‘어머니’를 첫 곡으로, 어수선한 사회와 경제 침체로 힘든 요즘, 이를 극복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힘내라 맑은 물’을, 그리고 그룹사운드 산울림의 대표곡 ‘개구쟁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동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끝으로, 마지막 무대는 필리핀 전통민요 ‘Paruparong Bukid(나비 여인)’과 즐거움이 묻어나는 춤곡 ‘A Moda Da Garranchinha(둥글게 돌아)’, 그리고 리드미컬한 스페인곡 ’Oye La Musica!(음악에 귀 기울여봐!)‘를 화려한 안무율동과 함께 선보인다.
이 날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백나현과 김남훈 라틴재즈 프로젝트 ‘피나르 델 리오’가 특별출연해 라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며 더욱 풍성해진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권유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초록의 싱그러움과 화려한 꽃으로 물드는 소생의 계절, 오월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라틴어 노래들로 구성한 <봄의 축제, 라틴의 향연>으로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어본다”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설렘 가득한 봄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13회 정기연주회 <봄의 축제, 라틴의 향연>은 A석 3천원, B석 2천원이며, 티켓링크(1588-7890/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053-606-6311/63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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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053) 606-6311/6348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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