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유림회관에서, 제1회 청묵회 회원전 개최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만학의 꿈 평생강좌 교육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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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의 사회교육 강좌로 운영해오는 상주향교 서예반 청묵회(회장 이용태)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상주유림회관에서 제1회 청묵회 회원전을 개최했다.
상주향교 서예반은 7년 전부터 前 교육장을 지낸 우송(愚松) 엄재현(嚴在現)의 지도로 꾸준히 서예공부를 했다. 대외적으로 회원전을 하지 않고 묵묵히 서도 수련에만 몰두했으나, 처음으로 그동안 닦은 실력을 공개하는 전시회를 가졌다.
강사 우송 엄재현은 90세를 바라보는 고령의 나이에도 서예지도를 한 번도 거르지 않는 열정을 보여줬으며, 교육자로서 경륜과 학식으로 서예반 회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서예반 청묵회 회원들은 대부분 사회활동에서 은퇴한 60대에서 70대로서 인생 후반기에 새롭게 서예에 입문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은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는 서예반을 비롯해서, 논어ㆍ맹자ㆍ소학 등의 경전반과 예절반, 다도반, 가야금반, 한자자격증반, 문인화 등의 성인반을 개설,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해서 고등학생 인성교실과 매주 토요일 오전의 초등학교 학생들의 사자소학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은 시민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희망자들은 수시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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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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