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주민 편의를 중심으로 도로사업 우선순위 결정
- 2015년도 120개소 250여억 원 투입... 진도 40%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30일
포항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120개소의 도로 사업이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며 당초 계획한대로 주민의 편의를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구룡포리 도시계획도로(소3-22)를 비롯한 78개소에 130여억 원, 흥해 흥안도로(중2-74)를 비롯한 42개소의 농어촌도로에 120여억 원을 투입해 조속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5월말로 예정된 1차 추경예산에서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도비 지원 사업으로 신광 법광선(리도 201호) 개설사업 외 18개소에 47억을 확보한데 이어 자체예산을 최대한 반영하여 주민의 숙원사업을 적극 해결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포항시의 이 같은 발 빠른 행보는 앞서 지난 1월에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을 위한 현장중심의 행정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원칙 아래 기존의 도로과를 도시건설사업소로 편입시켜 도로개설사업을 전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 대처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포항시 김무웅 도로과장은 “사업비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사업이 신속히 진행되는 사업장에 집중 투입하겠다.”며 “오는 7~8월경에 전체 사업장을 점검·분석해 주민 편의 중심의 도로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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