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4월 차향(茶香)이 있는 작은 음악회’ 성료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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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해설이 있는 토크 콘서트’가 29일 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포항예총(회장 심근식)이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지역주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만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4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는 포항을 대표하는 우주호, 임용석 성악가가 출연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바리톤 우주호 포항오페라단장은 한양대 음대, 이태리 페로지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고 부세토 베르디 콩쿠르, 프란체스코 국제콩쿠르 등에서 수상하였고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 라보엠 주연 등 50여편의 오페라 주역과 500여 회의 음악회에 출연했고 현재 한국, 이탈리아,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바리톤 임용석 포항오페라단 총감독은 영남대 음대 성악과, 이태리 SANTA CECILIA 국립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코리안심포니, 모스코바심포니,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루마니아 플로이에스티 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등 50 여 편의 오페라 주역 출연과 300여회의 음악회에 출연했고 현재 영남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오랫동안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창으로 우주호 성악가가 ‘사람 하나의 행복, 봄이 오면, 추억, 사공의 노래’를, 임용석 성악가는 ‘봄처녀, 보리밭, 청산에 살리라, 내 맘의 강물’을, 듀엣곡으로 ‘남촌, 오솔레미오’ 등 수준 높은 가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4월 공연에는 인근 중앙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봄을 소재로 한 노래를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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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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