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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2교도소, ‘어머니의 손맛이 최고에요’가족만남의 날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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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2교도소(소장 민육기)는 2015년 5월 01일(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수형자와 가족 간의 관계개선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가족만남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범수용자 12명의 가족 25명을 초청하여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온 음식들을 먹으면서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수용자는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이렇게 맛이 있는지 몰랐고, 밖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하지 못한 것이 미안하고, 또 한 번의 실수로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겠다.”고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민육기 소장은 “장기간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한 수형자와 가족의 유대강화를 통하여 수용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재범을 방지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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