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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명작품을 한눈에’ 아트경주2015 화려한 막 올려

경북 유일 아트페어, 국내외 유명작품 전시돼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2일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아트경주 2015:솔거그림마당’이 1일부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하이코) 1층 전시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열전에 들어간다.

아트경주는 회화, 조각, 판화, 공예, 미디어아트 등 예술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로 ‘솔거그림마당’이란 부제가 붙은 경북 유일의 고품격 미술대전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아트경주에는 국내외 55개 화랑이 참여해 다양하고 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본 전시와 특별전, 이벤트 전에서는 국내외 작가 300여 명의 작품 1천여 점을 볼 수 있다. 특별전에는 ‘오래된 미래’를 주제로 경주지역 작가 18명의 작품 50여 점을 전시하고 이벤트 전에 국내 4인 작가전과 현대미술 강의(2일 오후 2시, 조영남 작가)도 마련했다.

문화나눔 50만 원 전에는 일반인들이 작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명작가 작품을 50여만 원에 구매할 기회도 준다.

행사 개막에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개회식을 개최했다. 식전공연에는 ‘이뤄라 예술단’의 남녀 4인 행위예술인 터치와 가람예술단의 너영너영, 사랑가 등 국악공연이 펼쳐졌고 권상능 아트경주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아트경주의 막을 올렸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아트경주가 지역 작가 작품을 국내외에 알리고 신진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트페어2015 관람료는 하이코 개관 기념으로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경주2015 홈페이지(www.artgyeongju.com)를 보면 된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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