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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말엔 성동시장서 고기도 먹고~ 경주도 보고~

떳다! 성동시장, 꾸버라 야시장!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4일
오천 원 한식뷔페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성동시장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 화제를 몰고 있다.

↑↑ (사진제공=계림연합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
ⓒ GBN 경북방송
성동시장 상인회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성동시장 야시장 통로에서 ‘떴다! 웃시장(성동시장), 꾸버라 야시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야시장 통로로 가면 상인회가 품질을 보증하는 최고급 한우를 시중가 절반 가격으로 구매해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다는 것. 한우뿐만 아니라 조개, 전복, 새우, 버섯, 수제 소시지와 시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것을 구워먹을 수 있는 참숯 화덕을 제공한다.

한우는 일반 식당의 50% 도매가, 조개구이는 시가로 즐길 수 있다. 불값은 대인 4,000원 소인 2,000원으로 여기에는 참숯과 채소(상추, 깻잎, 고추, 마늘), 쌈장을 무한리필 해준다. 수제 소시지와 버섯은 불값 결제 시 같이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주·맥주·막걸리는 2,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한우와 조개구이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나 이외 메뉴는 카드결제를 할 수 없다. 여럿이 모여 고기를 먹을 분은 사전 예약 필수. 예약문의는 성동시장 상인회(054-772-4226)으로 하면 된다.

민대식 계림연합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 팀장은 “시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질 좋은 먹거리를 값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꾸버라 야시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맛있는 고기도 드시고 아름다운 경주의 야경도 만끽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설 운영할 야시장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 야시장에 어울리는 먹거리, 악세서리, 기념품 등을 판매할 수 있으며 운영에 관심 있는 분들은 계림연합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054-743-3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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