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 3일 보문호반 달빛걷기 성황리 개최
보슬보슬 봄비 맞으며 걷는 색다른 재미에 빠지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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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에 봄 관광주간을 맞아 경북을 찾은 관광객과 시․도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봄비 내리는 보문호반길을 산책하듯 걸으며 각종 미션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보문수상공연장에서 달빛공연도 보면서 보문의 밤을 즐겼다. 특히, 이번 미션릴레이 중 하나인 사랑의키스존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키스마크를 찍어주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음력보름에 개최하고 있는 보문호반 달빛걷기는 매회 마다 관광객과 시․도민 1천여 명 이상이 참여해 호반길을 걸으며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건강도 챙기는 걷기행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5월 보문수상공연장에서는 보문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5.9.(토) ‘경주팝스일레븐’의 관악연주, 5.16(토) ‘기타마을’의 통기타, 노래공연, 5.23(토) ‘붐붐색소폰예술봉사단’의 관악연주, 5.30(토) ‘뮤토피아’의 밴드공연이 해당일 19:00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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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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