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8:33: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신라시대 석재 모아 왕궁 복원에 재활용 한다

경주시, 신라석재 범시민 헌증운동 벌인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7일
경주시는 민간 또는 기관이 보유하거나 활용하고 있는 왕궁 등의 석재 부재를 수집해 왕궁복원의 완성도와 복원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신라석재 범시민 헌증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를 따르면 사업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해 석재 분포 기초자료수집, 조사활용 연구용역, 석재 수집(헌증)·운반 등의 과정을 거친다고 밝혔다. 이에 드는 예산은 총 6.5억 원 정도.

기초자료 조사 대상으로는 문화재지역 지장물 및 토지매입지, 산업단지, 주택·공장 신축지 등을 읍면동 담당자와 문화재과 담당자가 지역별 팀을 구성해 석재 현황 및 위치를 조사하고 향후 헌증 등 경주시 사업에 협조해줄 것을 전달한다.

이후 석조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의 용역으로 자료 분석 및 분류, 석재보관 처리 방안과 활용방안 등을 연구한다.

석재 수집은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가치가 있고 이동 가능한 석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집 대상이 되는 석재는 대체 석재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

최양식 경주시장은 헌증운동에 대해 오늘(7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명에 나설 예정이다.

경주시 문화재과 관계자는 “산재된 채 유실될 수 있는 신라석재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라왕궁, 경주읍성 등 문화재 복원 재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며 “신라왕궁 복원사업에 발맞춰 진행하는 이번 헌증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