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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살아 숨쉬는 향교 만들기사업 시행

찾아가는 향교, 전통문화 계승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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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권영택)에서는 지역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점차 멀어져 가는 전통적인 역사문화를 재현하고 계승하면서 지역주민과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이해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는『살아 숨쉬는 향교 만들기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영양군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 오늘부터 7개월( 2015. 5. 6일 ~ 11.11일 )간 영양향교에서 실시 한다.

이 사업은『찾아가는 향교,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슬로건으로 주요내용으로는 향교와 유교문화의 의례 및 인성교육을 위한「유학강좌 운영」과 한글, 한자서예 및 수묵화그리기를 위한「서예교실 운영」, 독서, 그리기, 동화책 만들기 등을 위한「동화교실 운영」그리고 유적탐방, 공연, 백일장, 다도체험 등을 위한「살아있네! 영양향교」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참석하게 된다.

사업효과로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전통문화 이해와 가치관 정립은 물론 점차 멀어져 가는 역사문화 보존자원의 중요성 함양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 계승을 위한 대들보로 키우는데 큰 도움이 있을 것으로 본다.

영양군수는“영양향교 활용사업을 통하여 지역문화 유산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되찾고 온고지신(溫故知新)을 통하여 문향이 살아 숨쉬고 문화융성과 문화창달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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