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사적지에 국내 최대 목화밭 조성해
작년 이어 올해도 심기 시작해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2만 5천여㎡에 목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풍경이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경주시는 작년 처음으로 조성해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큰 반응이 있었던 목화단지를 올해도 조성한다고 전했다.
경주시 사적관리과 석소민 주무관은 작년에 심었던 목화에서 채취한 씨앗을 활용해 종자값을 아끼고 경주시가 직접 관리에 나서 예산절감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 “목화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듬해 2월까지 목화솜을 볼 수 있어 첨성대 주변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목화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또 생산되는 목화솜으로 이불을 제작해 지역 홀몸 어른께 전달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주시 효자 관광상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주시의 목화밭 조성으로 동부사적지는 봄에는 노란 유채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하얀 솜 같은 목화꽃과 연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향이 가득한 관광지로 탈바꿈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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