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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천연 에어컨바람이 나오는 곳! 천생산 석굴개방

- 5년만에 천생산 석굴 시민의 품으로 -
- 시민의 휴식처, 구미관광명소로 재탄생 예감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11일
ⓒ GBN 경북방송
인동동장(박세범)은 10일 14시 천생산 석굴 앞에서 개방에 따른 간단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범 인동동장을 비롯한 김태근, 안주찬 지역시의원, 황삼봉 전)도의원, 남상철 인동파풀소장, 장우석 인동농협조합장, 박병찬 인동통장협의회장 장재도 관할통장, 도재형 구평2동노인회장, 김득현 신구평청년회장을 비롯한 인근주민 그리고 인동문화원 풍물보존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천생산 석굴은 일제시대 개발된 탄광으로 길이가 500m 가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에는 섭씨 5~15를 유지하고 시원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피서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동굴내부가 좁아 3~4명이 들어가면 꽉 찰 정도지만 찬바람이 계속 불어오기 때문에 동굴 밖에서도 무더위를 식히기엔 충분하다.

한편 석굴은 개인소유로 2001년 7월경 첫 개방 후 정자를 설치해 시민들의 쉼터로 운영해 오던 중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2010년 잠정 폐쇄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4년 7월 박세범 인동동장의 부임 후 역사적 가치는 물론 구미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는 석굴의 폐쇄를 안타깝게 여기고 소유자와 수 차례 면담을 가진 후 2015년 5월 오늘 재개방하게 되었다.

이번 석굴의 개방은 인근의 자연환경과 연계한다면 그 의미가 더하게 되는데, 천생산 삼림욕장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옆으로 이계천이 흐르고, 이계천의 양옆으로는 500m 구간의 왕벗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바로 옆에는 4,000여평의 대단지 유채꽃밭 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는 이 만큼 안성맞춤인 곳이 없을 것이다.

박세범 인동동장은 주말이면 가족, 연인, 친구의 손을 잡고 이계천을 산책하시다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는 꽃밭속 원두막에서 잠시 쉬어도 가시고, 또 걸음을 재촉하여 이곳 석굴 앞에서 이마의 땀을 쉬어 천생산 산림욕장에서 최종 휴식을 가지는 한나절 코스로 좋다며, 향후 이곳이야 말로 시민들의 휴식처이며 구미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그리고 이날 인동문화원 풍물보존회(단장 최상태) 회원들은 석굴 개방의 축하 공연을 비롯하여 유채꽃밭에서 가진 풍물단의 공연소리는 인동전역에 널리널리 퍼져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며 행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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