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8:29: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대형마트 막아낸 전통시장 상인 ‘사무실 개소’

경주상인보호위원회, 희망펀드 모금운동 나서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1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상인보호위원회(위원장 심정보)는 충효동 경동시장 내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시민펀드 모금운동에 나선다.

11일 오후 6시 개소식에는 경주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희망펀드의 진행사항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심정보 위원장은 “대형마트가 들어설 것으로 예정됐던 시유지를 한 시장상인의 결단으로 입찰에 참여해 낙찰받고 지난 4일 1필지 토지대금을 완납했다”는 것.

이에 해당 회원의 금전적 손실을 막고 경주 지역민 모두가 동참하는 경주희망펀드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고 벌써 6억 원이 모였다. 이 중 시민단체와 시민모금액은 2천만 원이 모였다.

ⓒ GBN 경북방송
경주상인보호위원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지역 상권을 무시한 대형마트 입점을 끝까지 막아낼 것으로 알려졌다.

심정보 위원장은 “우리 상인들이 똘똘 뭉쳐 대형마트를 막아내는 데 끝까지 힘을 쏟겠다”며 “기업형 초대형마트 입점은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경주시민 모두의 미래가 걸린 일로 희망펀드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를 추진해 온 인사이트리테일 측은 충효동 입점은 포기하더라도 경주지역 내 다른 곳에 적정한 입지가 나올 경우 대형마트사업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사가 알려지면서 상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