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서 폐연료봉 2개 추락
방사능 누출 없어…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5일
월성4호기에서 폐연료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의 보도자료를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6분경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kW급) 수중저장고 내에서 폐연료봉 1다발이 수조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것.
사고는 수중저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던 폐연료봉을 건식저장용 용기로 옮기기 위해 수중에서 기계를 조작하던 중 벌어졌다.
37개의 폐연료봉을 묶은 1다발이 추락했고 이 과정에서 폐연료봉 2개는 연료 다발에서 떨어져 나가 1개는 수조 바닥의 낙하방지용 보호설비에, 또 다른 1개는 연료다발에서 약간 분리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월성원전 측은 “이번 작업 전체는 수중에서 진행돼 작업자의 안전과 방사선 누출은 없다”며 “현재 분리된 연료봉은 금속 밀봉용기에 담아 별도로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전 관계자는 “이번 일로 발전소 안전운영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며 “정확한 원인조사를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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