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필리핀 자조모임 재능 기부
-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1일 영어 캠프 실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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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여성가족과장)는 지난 5월 16일 필리핀 자조모임(회장 나바이사 노베를린)주관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영어교육의 기회를 높이고, 부모-자녀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1일 영어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자조모임 회원 중 초·중학교 영어보조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영어교육의 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족자녀를 위해 영어 노래 및 댄스 배우기, 가족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 등 영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나바이사 노베를린 필리핀 자조모임 회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봉사활동을 계속 하겠다 ”고 밝혔다.
자조모임은 기 정착한 다문화가족이 초기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모임으로, 월별 혹은 분기별 모임으로 자국 결혼이민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어권, 캄보디아 등 6개국 180여명이 나라별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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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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