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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범지역 영덕군 창포지구 지진해일 대피훈련 실시

실제 같은 국민체감형 훈련으로 진행돼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1일
ⓒ GBN 경북방송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전국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창포지구에서 지난 20일(수) 오후 2시부터 재해(지진, 해일)발생을 대비해 대응 능력을 향상을 위한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피훈련은 오후 2시 정각 지진해일 민방위 경보발령됨과 동시에 주민 200여명이 사전 설치된 대피안내판에 따라 긴급대피소(창포분교)까지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에는 재해시에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재해약자(노약자, 장애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영덕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담대피요원으로 활동하는 ‘밀착 대피 유도훈련’도 병행 실시돼 그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주민 대피 훈련 후 긴급대피장소인 창포분교에서는 대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덕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이 심폐소생술 시연하며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경찰서, 교육지원청, 의소대, 자율방범대 등 재난대응 책임기관 간의 공조·협력 체제도 공고히 했다.

영덕군은 창포지구 지진해일 대피훈련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사전회의를 개최해 민․관․군․경이 통합시나리오에 근거한 개인임무 확인과 비상 재난상황을 대비한 성공적인 훈련을 준비해왔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창포지구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천재지변과 같은 재해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훈련으로 준비했다며 “민․관․군․경의 협력강화와 군민체험을 통해 군민의 사전재난대응 능력을 향상해 재난에 안전한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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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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